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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정친목회 뜻과 성격, 왜 다시 논란이 됐나? 1916년 친일단체의 실체

by 탄생석루비 2026. 8. 12.

대정친목회는 1916년 경성에서 조직된 단체로, 현재는 친일단체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대정친목회의 뜻과 설립 배경, 주요 활동, 안상호와 하영 논란까지 최신 자료를 기준으로 정리합니다.

 

대정친목회 1916년 경성의 역사적 배경과 친일단체 논란을 상징하는 이미지
대정친목회 1916년 경성의 역사적 배경과 친일단체 논란을 상징하는 이미지

 

검색의도부터 답하면: 대정친목회는 무엇인가?

대정친목회는 1916년 일제강점기 서울에서 조직된 단체입니다. 현재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에서는 ‘대정실업친목회’라는 이름과 함께 일제강점기의 친일 단체로 설명하고 있습니다.

 

특히 2026년 8월 배우 하영의 증조부 안상호가 대정친목회 평의원 명단에 포함됐다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이 단체의 이름이 다시 검색되고 있습니다. 하영 측 역시 8월 11일 해당 기록이 실제 존재한다고 확인하고 기존 입장을 번복했습니다.

 

즉, 대정친목회가 단순한 친목단체였는지, 어떤 성격의 조직이었는지가 현재 검색자들이 가장 궁금해하는 핵심입니다.

 

 

 

 

 

 

핵심 요약

대정친목회는 1916년 서울에서 조직된 일제강점기 단체입니다.
✔ 경제인뿐 아니라 관료·귀족·교육자·언론인·법조인·의료인 등 당시 경성의 주요 인사들이 참여했습니다.
✔ 연구에서는 내선융화를 표방하며 총독부 정책에 협조하고 이후 정치적 활동까지 전개한 친일 성격의 단체로 평가합니다.
✔ 최근에는 배우 하영의 증조부 안상호가 1916년 대정친목회 평의원이었다는 기록이 확인되면서 다시 주목받았습니다.

 

결론: 대정친목회는 이름만 보면 단순한 친목단체처럼 보이지만, 역사학계 연구에서는 일제의 식민지 지배와 내선융화 정책에 협력한 친일 성격의 조직으로 평가됩니다.

 

목차

  1. 대정친목회 뜻과 정확한 명칭
  2. 대정친목회는 언제 만들어졌나
  3. 대정친목회의 주요 구성원과 활동
  4. 왜 친일단체로 평가받나
  5. 안상호와 대정친목회 논란
  6. 한눈에 정리
  7. 이런 경우도 많이 궁금합니다
  8. FAQ
  9. 결론

 

 

대정친목회 뜻과 정확한 명칭

대정친목회의 한자는 大正親睦會입니다. 여기서 ‘대정(大正)’은 당시 일본의 연호인 다이쇼(大正)를 가리킵니다.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에서는 대정친목회의 이칭으로 대정실업친목회를 제시하고 있습니다.

 

여기서 중요한 부분이 하나 있습니다.

 

대정친목회를 단순히 ‘경제인들의 모임’으로 이해하면 조직의 전체 성격을 파악하기 어렵습니다.

 

성균관대학교 대동문화연구원에 게재된 장신의 연구에 따르면 1916년 창립 당시부터 1940년 무렵까지 공식 명칭은 대정친목회였으며, 경제인뿐 아니라 관료·귀족·종교인·교육자·언론인·법조인·의료인 등 다양한 계층이 참여했습니다.

 

대정친목회 기본 정보

구분 내용
한자 大正親睦會
이칭 대정실업친목회
창립 1916년
활동 지역 경성(현재 서울)
주요 구성 경제인, 관료, 귀족, 교육자, 언론인, 법조인, 의료인 등
표방한 목적 내선융화 및 사교·친목
역사적 평가 친일 성격의 단체

 

※ 위 내용은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과 관련 학술연구를 기준으로 정리했습니다.

 

 

 

 

 

 

 

대정친목회는 언제 만들어졌나

대정친목회는 1916년 11월 서울에서 조직됐습니다.

 

당시는 1910년 강제병합 이후 일제가 조선에 대한 식민지 지배를 강화하던 시기였습니다.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은 대정친목회를 1916년 11월에 설립된 단체로 설명하면서, 당시 무단통치 아래 결사 활동이 제한됐던 상황도 함께 소개합니다.

 

처음부터 공개적으로 정치단체를 표방한 것은 아니었습니다.

 

그러나 연구 결과를 보면 대정친목회는 일본인과 조선인 상류층 인사들의 교류를 통해 이른바 내선융화를 추진하는 사교적 성격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내선융화란?

당시 일본과 조선의 ‘융화’를 의미하는 표현으로, 식민지 지배를 정당화하거나 조선인의 일본 제국 편입을 강조하는 논리와 연결됐습니다.

 

 

대정친목회 주요 구성원과 활동

대정친목회가 주목받는 이유는 구성원들의 범위가 상당히 넓었다는 점입니다.

 

단순한 상인이나 기업인들의 친목회가 아니라 당시 경성 사회의 영향력 있는 여러 계층이 참여했습니다. 학술연구에서는 경제인과 관료를 비롯해 귀족, 종교인, 교육자, 언론인, 법조인, 의료인 등이 구성원으로 언급됩니다.

 

초기에는 일본인 고위관리들과의 연회와 풍속개량 등 사교적 활동이 주요 활동이었습니다.

 

하지만 1920년대 중반 이후에는 활동 방향이 정치적 성격으로 확대됐다는 연구가 있습니다. 사회주의를 비판하고 일본 제국의회에 조선인 의원을 선출하자는 참정권 청원운동 등에 참여했습니다.

 

활동 성격의 변화

시기 주요 성격
1916년 창립 친목·사교 성격
1920년대 초반 일본인 고위관리와의 교류, 내선융화 활동
1920년대 중반 정치적 활동 확대
이후 일본 제국의 식민지 정책과 연계된 활동

 

따라서 ‘대정친목회 = 단순한 친목모임’이라고만 설명하는 것은 부정확합니다.

 

 

 

 

 

 

 

왜 대정친목회는 친일단체로 평가받나

가장 중요한 부분입니다. 대정친목회가 친일단체로 평가되는 이유는 단순히 일본식 연호인 ‘대정’을 사용했기 때문이 아닙니다.

 

학술연구에서는 대정친목회가 내선융화를 목표로 조선총독부의 시책에 협조했으며, 이후 일본의 만주 침략을 옹호하고 창씨개명을 환영하는 등의 활동을 했다고 설명합니다.

 

연구자는 이런 활동의 결과로 당시 대정친목회가 ‘친일의 중심기관’으로 평가됐다고 분석합니다. 따라서 역사적 성격을 판단할 때는 단체 이름보다 실제 활동과 정치적 입장을 확인해야 합니다.

 

핵심 포인트

대정친목회의 친일 성격은 명칭 자체가 아니라 식민지배 당시 내선융화 활동, 총독부 정책 협조, 일본 제국주의와 관련된 정치적 활동 등을 종합해 평가됩니다.

 

 

 

 

 

 

 

안상호와 대정친목회 논란

2026년 8월 대정친목회가 다시 검색어로 떠오른 직접적인 계기는 배우 하영의 가족사 논란입니다.

 

하영의 증조부로 알려진 의사 안상호가 대정친목회 평의원으로 활동했다는 기록이 알려지면서 친일 행적 의혹이 제기됐습니다.

 

당초 소속사 측은 해당 의혹에 대해 사실무근이라는 입장을 밝혔지만, 8월 11일 입장을 바꿔 1916년 대정친목회 평의원 명단에 안상호의 이름이 올라 있는 기록이 실제 존재한다고 확인했습니다.

 

다만 여기서 주의해야 할 부분도 있습니다.

 

특정 인물이 대정친목회에 이름을 올렸다는 사실과 그 인물의 전체 생애를 단순히 동일한 의미로 판단하는 것은 별개의 문제입니다.

 

개인의 구체적인 행적과 당시 직책, 활동 기간, 다른 친일 행위 여부 등을 별도로 확인해야 역사적 평가를 정확하게 할 수 있습니다.

 

서울역사편찬원이 공개한 연구자료에서도 안상호는 근대 의료인으로서 활동한 이력이 확인됩니다. 자료에 따르면 안상호는 1902년 의학전문학교를 졸업하고 귀국한 뒤 의료 활동과 의학교육 등에 참여했습니다.

 

안상호 관련 확인 사항

항목 확인 내용
직업 의사
일본 유학 1902년 의학전문학교 졸업 기록
의료 활동 귀국 후 의료·교육 활동
대정친목회 평의원 명단 기록 확인
최근 논란 배우 하영의 증조부 관련 가족사 논란

 

현재 확인 가능한 자료를 기준으로 하면 ‘안상호가 대정친목회 평의원 명단에 있었다’는 점은 소속사도 인정한 상태입니다. 다만 이것과 별개로 안상호의 전체 역사적 평가를 단정하려면 관련 인물사 자료와 당시 활동 기록을 함께 검토해야 합니다.

 

 

 

 

 

 

 

한눈에 정리 3줄 요약

대정친목회는 1916년 경성에서 조직된 단체입니다.
✔ 경제인뿐 아니라 관료·교육자·언론인·의료인 등 여러 사회 지도층이 참여했습니다.
✔ 내선융화와 총독부 정책 협조 등의 활동 때문에 역사적으로 친일 성격의 단체로 평가됩니다.

 

지금 사람들이 다시 검색하는 이유

2026년 8월 배우 하영의 증조부 안상호가 대정친목회 평의원 명단에 있었다는 사실이 확인되면서 대정친목회의 역사적 성격까지 함께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이런 경우도 많이 궁금합니다

1. 대정친목회는 대정실업친목회와 같은 단체인가?

결론부터 말하면 같은 조직을 가리키는 명칭으로 사용됩니다.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은 대정실업친목회의 이칭으로 대정친목회를 제시하고 있습니다. 또한 장신의 연구에서는 1916년 창립부터 1940년 무렵까지 정식 명칭이 대정친목회였다고 설명합니다.

 

따라서 검색할 때 ‘대정친목회’와 ‘대정실업친목회’를 함께 검색하면 관련 자료를 더 폭넓게 확인할 수 있습니다.

 

2. 대정친목회는 단순한 경제인 모임이었나?

아닙니다. 경제인만으로 구성된 단체는 아니었습니다.

 

연구에 따르면 경제인뿐 아니라 관료, 귀족, 종교인, 교육자, 언론인, 법조인, 의료인 등 다양한 분야의 인사들이 참여했습니다. 특히 경성의 주요 유지층이 참여했다는 점이 특징입니다.

 

다만 초기 활동에 사교와 친목의 성격이 있었기 때문에 단체 성격을 처음부터 정치조직으로만 이해하는 것도 정확하지 않습니다.

 

3. 대정친목회가 친일단체로 평가받는 가장 큰 이유는?

내선융화를 내세우면서 일제의 식민지 정책에 협조하는 방향으로 활동했다는 점이 핵심입니다.

 

특히 연구에서는 총독부 시책 협조, 일본인과 조선인 상류층의 교류, 이후 참정권 청원운동과 일본 제국주의 정책에 대한 입장 등을 근거로 대정친목회의 친일적 성격을 분석합니다.

 

따라서 단순히 일본인과 친목을 했다는 사실만으로 평가하는 것이 아니라 조직이 실제로 어떤 정책과 이념을 지지했는지를 보는 것이 중요합니다.

 

4. 안상호는 왜 대정친목회 때문에 다시 언급되고 있나?

2026년 8월 배우 하영의 가족사 논란 과정에서 안상호의 대정친목회 평의원 이력이 확인됐기 때문입니다.

 

하영 측 소속사는 8월 11일 안상호가 1916년 대정친목회 평의원 명단에 포함된 기록을 확인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전날의 ‘사실무근’ 입장을 수정한 것입니다.

 

다만 단체의 성격과 개인의 구체적인 역사적 행적은 구분해서 확인할 필요가 있습니다.

 

 

 

 

 

 

 

FAQ

Q1. 대정친목회는 언제 만들어졌나요?

대정친목회는 1916년 11월 서울에서 조직됐습니다. 당시 일제강점기 조선에서 활동한 단체로, 초기에는 친목과 사교의 성격을 표방했습니다.

 

Q2. 대정친목회는 친일단체인가요?

네.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은 대정실업친목회를 1916년 서울에서 조직된 친일 단체로 설명합니다. 관련 학술연구 역시 대정친목회를 일제강점기 친일 성격의 조직으로 평가합니다.

 

Q3. 대정친목회와 대정실업친목회는 다른 단체인가요?

일반적으로 같은 조직을 지칭합니다.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에서는 대정실업친목회의 이칭으로 대정친목회를 제시하고 있습니다.

 

Q4. 안상호는 대정친목회에서 어떤 직책을 맡았나요?

2026년 8월 공개된 자료에 따르면 안상호는 1916년 대정친목회 평의원 명단에 이름이 올라 있었습니다. 하영 측 소속사도 해당 기록의 존재를 공식적으로 확인했습니다.

 

Q5. 대정친목회가 다시 주목받은 이유는 무엇인가요?

2026년 8월 배우 하영이 방송에서 4대째 의사 집안이라는 가족사를 언급한 이후 증조부 안상호의 일제강점기 행적이 논란이 됐고, 이 과정에서 대정친목회 평의원 이력이 확인되면서 단체 자체가 다시 주목받았습니다.

 

 

결론

한 줄 요약: 대정친목회는 1916년 경성에서 조직됐으며, 단순한 친목모임을 넘어 일제의 내선융화와 식민지 정책에 협조한 친일 성격의 단체로 평가됩니다.

 

추천해서 더 찾아볼 대상: 최근 대정친목회를 검색한 사람이라면 대정실업친목회, 대정친목회 친일단체, 대정친목회 안상호, 1916년 대정친목회, 내선융화를 함께 확인하면 역사적 맥락을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특히 주의할 점: 단체의 역사적 성격과 특정 회원 개인의 생애 전체에 대한 평가는 같은 문제가 아닙니다. 특정 인물의 행적을 판단할 때는 단체 가입·직책 외에도 실제 활동과 다른 역사적 기록을 함께 살펴봐야 합니다.

 

지금 해야 할 행동: 현재 이슈 때문에 대정친목회를 검색했다면 뉴스 기사 하나만 확인하기보다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과 관련 학술논문을 함께 확인하는 것이 가장 정확합니다.

 

 

출처 및 참고자료

  •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 「대정실업친목회」
  • 장신, 「대정친목회와 내선융화운동」, 『대동문화연구』 60, 성균관대학교 대동문화연구원, 2007
  • 서울역사편찬원, 『일제강점기 경성부윤과 경성부회 연구』
  • 연합뉴스, 「하영 측, 증조부 안상호 친일 의혹에…‘대정친목회 평의원 확인’」, 2026.08.11
  • 아주경제, 「하영 측 친일 의혹 증조부 안상호, 대정친목회 명단 확인」, 2026.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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