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WDC에서는 업데이트된 맥북에어 및 2세대 M2 칩이 장착된 13인치 맥북프로 출시가 포함되었습니다. 두 노트북 모두 다음 달(7월)에 판매됩니다.
애플은 2020년에 다시 출시된 맥북에어 M1 과 비교하여 전체 볼륨을 20% 줄이는 데 성공했습니다. 제품 두께도 16.1mm에서 11.3mm로 감소했습니다.
결과적으로 회사는 2.7파운드의 노트북을 "놀라울 정도로 얇다"고 마케팅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새로운 맥북에어는 내부에 새롭게 설계된 M2 칩 덕분에 강력한 성능을 약속합니다.
M2 칩은 여전히 8코어 CPU 칩으로 작동하며 4코어는 고성능 작업에 사용하고 나머지 코어는 전력을 덜 소모하는 가벼운 작업에 사용합니다. 그러나 칩 밀도가 높다는 것은 M2가 전력 효율성을 손상시키지 않으면서 M1을 훨씬 능가한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새로운 맥북에어 에는 또한 이전 모델에 비해 두 가지 주요 구성 요소 업그레이드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이제 제품에는 약한 720p 카메라보다 1080p 웹 카메라가 포함됩니다. 또한 노트북에 고속 충전이 가능한 MagSafe 충전기를 추가했습니다. 따라서 충전을 위해 USB-C 포트 에만 의존할 필요가 없습니다.
새로운 맥북에어에는 13.6인치로 약간 더 큰 디스플레이가 제공됩니다. 웹 카메라용 노치를 채택하여 작년의 14인치 맥북프로 처럼 보입니다. M2의 전력 효율성으로 맥북에어의 모든 기능은 팬이 없는 조용한 디자인에 내장되어 있습니다.
사용자는 기본적으로 RAM인 최대 24GB의 통합 메모리로 제품을 구성할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새로운 맥북에어는 $1,199의 더 높은 시작 가격으로 출시될 것입니다. 한편, 2020 M1 맥북에어는 기존 백만원대 초중반 가격으로 계속 판매됩니다.
관심 있는 고객은 실버, 스타라이트, 스페이스 그레이, 미드나이트의 네 가지 색상으로 새로운 맥북에어를 구입할 수 있습니다. (국내 출시일은 아직 미정)
애플 맥북에어m1 스펙 및 구입 추천 비추천 대상 요약 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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