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에 몇 권 정도 책을 읽고 있습니까? 10권 이상 읽는 사람도 있으면, 전혀 읽지 않는 사람도 있을 것입니다. 만약 책을 전혀 읽지 않는 것이라면, 이 기회에 생각을 바꾸어 보는 것은 어떻습니까.
앞으로의 현대 사회는 책을 읽지 않으면 살아남을 수 없는 사회가 될지도 모릅니다. 여기에서는 그 이유와 추천 독서 방법에 대해 소개합니다.
독서 장점
- 문법과 지혜가 늘어난다.
- 책의 내용을 의사 체험한 상태가 되면 상상력을 단련할 수 있다.
- 관심과 흥미의 폭이 넓어져 새로운 세계로 밟히는 계기가 된다.
- 새로운 발견을 얻음으로써 시야가 넓어지거나 앞으로 도움이 될 정보를 얻을 수 있다.
- 생각하는 힘이 붙는다. 자신 속에 축적된 지식이 아이디어로도 활용된다.
독서에는 이러한 장점이 있습니다.
인터넷에서 유포되고 있는 정보는, 확실히 양은 많습니다만, 정보량이 많은 것만으로 '얕다'라고 말해지고 있습니다. 책을 읽는 사람은 확고한 논리 구성과 자신의 의견을 담아 말할 수 있는 것 같습니다.
앞으로의 시대= 성숙사회
인터넷에서 조사하는 것과 서적을 통해 조사하는 것의 차이는 무엇입니까?
그것은, '일단의 정답'을 찾아 오는 것과, '자신만의 정답'을 찾아내는 차이입니다. 앞으로의 시대를 이해하기 위해서는, '자신만의 정답'을 찾아내는 스킬이 필수라고 말해지고 있습니다. 지금의 현대 사회에서 '경제적인 성장'을 목표로 한 '종신 고용 제도'나 '연공 서열 임금 제도' 등을 지키고 있는 기업은 거의 없습니다.
'국민연금제도'의 붕괴도 시간 문제라고 합니다. 즉, 기업이나 나라가 준비해 주는 시스템을 받아들이고 있기엔 그런 좋은 시대는 이미 끝났습니다. 독서에 의해 연마되는 '자신만의 정답'을 찾아야 되는 것입니다.
정답이 없는 시대를 살아가는 '정보 편집력'을 독서로 닦는다.
우리는 일상적으로 정보를 즐길 뿐입니다. 검색의 결과(위에서 말하는 '정답')에 달려가는 것은 그만두고, 앞으로의 시대는 주어진 정보를 자신 나름대로 조합해, 새로운 1개의 정보를 만드는 스킬을 닦아야 합니다.
이것은 예술이나 요리 등에서도 단련할 수 있습니다만, 그 가장 알기 쉬운 예가 독서입니다.
책을 읽고 얻은 정보를, 다른 책이나 자신의 경험 등의 정보를 조합해, 자신 나름의 의견을 만들어 내는 훈련에 의해 정보 편집력을 단련해 둡시다. 그러면 알 수 없는 문제에 직면할 때 소지의 정보를 사용하여 해결할 수 있어야 합니다.
만약 이때 스스로 정보를 조립하지 않으면 미지의 문제에는 대응할 수 없을 것입니다.
독서가 가져온 7가지 효과
독서에 의한 대뇌의 활성화로 다양한 효과를 얻을 수 있습니다. 독서가 어떤 힘이 있는지 알았는데, 독서가 가져오는 장점과 그 효과에 대해서도 알아둡시다.
1. 대화력과 문장력 향상
머리로 생각하고 있는 것을 잘 전할 수 없는 때가, 누구에게나 있겠지요. 독서에 의해, 많은 문장을 접하는 것으로, 단어의 어휘가 늘어나고, 말하고 싶은 것을 알기 쉽게 전하고, 문장력을 기르거나 할 수 있습니다.
다양한 책을 읽는 것으로, 단어의 표현 등이 풍부해져, 사람과의 커뮤니케이션력이 향상하는 것도, 독서의 장점이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게다가 객관적으로 사물을 생각할 수 있게 되어, 스스로 생각하는 힘이 붙기 때문에, 사람의 의견에 흐르지 않는 흔들림 없는 사고 형성을 할 수 있습니다.
2. 스트레스 해소
독서에는 스트레스 해소 효과가 있습니다. 음악을 듣거나 산책하거나 커피를 마시는 것보다 스트레스를 줄이는 효과가 있다고합니다. 게다가 불과 6분만에 그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는 결과도 있다고 합니다.
즐거운 책과 흥미 진진한 책을 추천합니다. 진정하고 싶은 경우는 시집이나 느긋한 책을 추천해요. 지식을 얻으면서, 스트레스도 해소할 수 있다니, 일석이조로 생각되지요.
3. 질병 예방
독서에는 질병 예방이라는 장점도 있습니다. 독서에 의한 뇌의 활성화로 신경세포의 작용이 활성화되어 알츠하이머(치매) 예방에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는 연구결과가 있다고 합니다.
또, 책을 읽는 것으로 부교감 신경에 작용하는 것으로, 스트레스의 경감, 심신 모두 릴렉스 시키는 효과가 있습니다. 따라서 우울증의 예방·치료에도 좋다고 합니다. 국내에서는 아직 널리 퍼지지 않았지만, '독서 요법(비브리오테라피)'이라고 하는 치료법은 해외에서는 유명합니다.
4. 사람과의 거리가 줄어든다.
책을 읽으면 사람과의 거리가 줄어든다는 것은 무엇일까요? 이것은 같은 책을 읽고 있는 사람이나 흥미가 있는 책을 읽고 있는 사람과, 책에 대한 감상이나 의견을 말하는 동안 의기투합해, 사람과의 거리가 훨씬 줄어드는 '직접적인 관계'도 있습니다.
게다가 책을 통해 사람의 마음의 기미를 알면 사람과의 관계를 재검토할 수 있게 됩니다. 어쩌면 책을 통해 정말 마음이 다가갈 연인을 만날 수 있을지도 모르겠네요.
5. 신선한 시간으로 바뀐다.
스마트폰 대신 책을 읽어보면 새로운 발견이 있을지도 모릅니다. 앞서 언급했듯이 독서에는 6 분 정도로 스트레스 해소 효과가 있기 때문에, 기차를 타고있을 때와 대기 시간 등의 약간의 시간으로 충실한 기분이 될 수 있습니다.
같은 중얼거림도 지금까지 아무렇지도 않게 스마트 폰으로 낭비되고 있던 쓸데없는 시간과는 다른 장점이 독서에 있습니다. 평소라면 읽지 않는 책을 읽어 보면, 약간의 시간이 신선한 시간으로 바뀌어요.
6. 읽는 책으로 감각을 닦는다.
옷의 센스를 들고 싶은 경우는 패션 디자이너나, 스타일리스트가 쓴 에세이를 읽거나, 잡지를 읽는 것으로 자신에게 맞는 옷을 선택하는 '센스'를 연마합니다. 만약 메이크업을 공부하고 싶다면 메이크업의 하우투 책도 도움이 될 것이며 그림이 잘되고 싶다면 일러스트를 그리는 지남서를 추천합니다.
이 책은 문자뿐만 아니라 사진과 일러스트로 구성되어 있는 경우가 많아, 현실적으로 이미지가 쉬워지고, 문자를 읽는 것이 서투른 분도 가볍게 쉬워집니다. 센스가 좋은 사람은 많은 책에서 영감을 얻고 있습니다.
7. 책의 세계를 만끽할 수 있습니다.
외로움을 안고 있는 사람이나 고민을 안고 있는 사람에게 있어서 때때로 책은 가장 친한 친구와 같은 소중한 존재가 됩니다. 실제로, 어렸을 때 읽은 책은 어른이 되고 나서도 기억하는 것이 많네요. 그것은 어느 때 고민하고 있었던 것에 대답을 준 책이기 때문입니다.
어른이 되고 나서도 마찬가지로, 독서를 통해서, 옛날의 사람이나, 먼 나라의 사람의 말에 온천히 치유되는 일이 있습니다. 시대를 넘어 이야기나 그 때의 필자나 등장 인물의 기분이 계승되는 것은, 독서의 묘미입니다.
8. 독학에서도 뭔가를 배울 수 있습니다.
당신은 지금부터 어떤 일을하고 싶습니까? 어떤 세계에서 성공을 원하십니까? 어떤 장르라도 공부하는 사람들은 많은 책을 읽습니다.
많은 지남서나 하우투 책, 자기계발본이 나와 있는 현대 사회에서는, 그 신경이 쓰이면 학교에 가지 않고도 독학으로 배울 수 있습니다. 만약 '배우고 싶다'라는 기분이 있다면, 꼭 책을 읽고 공부합시다. 배움은 언제부터 시작해도 느리지 않습니다.
"독서"를 사용하여 큰 이점을 얻으십시오.
앞으로의 사회 속에서 살아남기 위해서는, '스스로 생각하는 힘'이 빠뜨릴 수 없습니다. 이를 위해서는 독서가 필수라고 할 수 있습니다. 독서가 가져온 정보 편집력은 현대사회를 살아가는 힘이 될 것입니다.
난독이라도 속독이라도 정독이라도 다독이라도, 읽는 방법은 어떤 것이든 상관없습니다.
독서에 대한 서투른 의식을 닦아내고, 일단 독서가 습관이 되면, 정보 편집력은 나중에 옵니다. 자, 오늘부터 관심이 가는 책을 찾아 1권 2권으로 읽어 갑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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